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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극극난저 40대 난임일기

(시험관상식-1)시험관 준비할 때 병원에서 생리 2일째에 오라고 하는 이유

초보 시험관러
갑자기 궁금해서 조사해봤어요!


시험관(IVF) 준비할 때 병원에서 생리 2일차에
오라고 하는 이유는?


1. 난포 상태 확인

생리 직후(특히 2~3일차)는 난소에 아직 작은 원시 난포(Antral follicle)들이 여러 개 보이는 시기입니다.

이때 초음파로 난포 개수(난소 예비력)를 확인하면, 이번 주기에 채취할 수 있는 난자의 잠재적인 수를 파악할 수 있어요.



2. 호르몬 수치 측정

혈액검사(FSH, LH, E2 등)를 생리 2~3일차에 보면 난소 기능 상태와 이번 주기의 기초 호르몬 밸런스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.

이 수치가 높거나 낮으면 난자 반응 정도를 예측할 수 있고, 자극 주사 용량을 조절하는 데 활용돼요.


3. 자극 주사 시작 시점

시험관 시술에서는 보통 생리 2~3일차부터 배란 유도 주사를 시작해요.

너무 늦게 시작하면 이미 난포가 자라버려서 동시 성숙이 어렵고, 너무 일찍은 아직 기준 호르몬 상태가 안정되지 않았어요.


🔹 정리

👉 생리 2일차는 난포의 상태난소와 호르몬 상태를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‘기준 시점’이고, 배란 유도 시작 타이밍으로도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그때 오라고 하는 거예요.